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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 (메타버스) 2

'가상현실'로 진로를 생각해볼까요 (생각2)

테크니컬 아티스트(Technical Artist) - 게임 개발 직군 중 하나로 그래픽 파트의 기술적 표현 담당한다라고 알고 있어요. (렌더러, 쉐이더 등) 제가 생각하는 것는 현재 유행인 메타버스에 여러 문제점도 가지고 있지만, 고퀄리티, 아름다운 가상현실 컨텐츠를 만드는데 영화 '아바타' 급의 3D 그래픽 전문적인 연출이 필요할 텐데 결국 컨텐츠 경쟁이 될텐데 음...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그저 소소하게 가상세계에서 여행하고 싶은 어느 히치하이커 라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싶었을 뿐일까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라는 생각의 흐름일까요 그래서 가상세계의 'TA' 직군으로 일하며 고퀄리티, 아름다운 가상현실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결론일까요 ㅎㅅㅎ

'가상현실'로 진로를 생각해볼까요 (생각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엑스포나 기업 박람회 등등 돌아보면 메타버스, 가상현실 기술은 현재 어느 정도 발전이 되었지만 아직 현실에 체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현재는 게임기 또는 부스 체험기기 로써 VR기기 수준이지만 앞으로 가상현실 기술 뿐만아니라 - 뛰어난 실감 컨텐츠가 유행하면서 3D TV(VR, AR HMD)가 더욱 보편화되거나 앞으로 키보드&마우스 입출력장치(Human Interface Device)보다 더욱 발전한 기술 - VR, AR HMD 보다 아바타를 더욱 쉽게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기술 - 인간의 물리적 상호작용 벽이 무너질 뛰어난 기술 (예를 들어 HID에서 -> VR HMD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이 보편화되면 즉, 특이점을 뛰어넘어 하드웨어(전자기기) +..